장바구니
작성자 황토농원(ip:)
작성일 2014-08-17 22:35:58
조회 978
평점
추천 추천하기
비오는 날에는 생각 나는 것 들이 많지요.
빈데떡도 좋지만
풋콩을 삶아서 까먹으면 어떨른지-----.
하여,
텃밭 가장 자리에 콩을 몇 포기 심었는데
우산 받고 가서 한포기 얼른 뽑아다가
다듬어서 삶아 보았습니다.
구수한 풋콩 냄새가 잡안 가득합니다.
예날이 그립습니다
오두막집 마루에 걸터 앉아서
할머니가 삶아주던 그 풋콩
향기가 그립습니다.
첨부파일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