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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동마을 이야기

제목 맹동마을 입구입니다.

평점 : 0점  

작성자 : 황토농원 (ip:)

작성일 : 2013-08-29 12:47:46

조회 : 2136

추천 : 추천

내용

 

 

 

 

 

꿈에도 그리는 내고향
버스를 타고
 
사방다리
에서 내리면
맹동마을 이정표가
정겹게 반기며 서 있습니다.

머지 않아서 맹동마을 이정표와 
사방다리 게접보
흔적도없이
영원히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.

이른 봄이면  
보를 막아 물을 가두어
한 해 농사를 시작하던
그 옛날 게접보와 앞뜰이 없어진답니다.

고도래 둠벙을 품어 
가물치와 메기 장어를 잡던
수렁샴 장구샴 안터샴
옛날 추억속으로 묻히고 맙니다.

산업단지
그 넘이 쳐들어와서
지금 불도자와 포크레인등 
중장비로 마구 파헤치며
맹동마을 그 옛날 흔적들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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