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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토농원(ip:)
작성일 2013-08-29 12:22:04
조회 2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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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동(孟洞, 맹골).건너편 마을 '한기'는 근처에서 오래된 마을인데 '맹골'은 그 '한기'에서 바라보이는 마을이므로 한기마을 사람들이 망골(望골)이라 부름으로써 생긴 명칭.'망골→맹골'
지명에 있어 '망골, 망산, 망동' 등은 거의 먼저 생긴 건너마을에서 바라보이는 곳인데, 그 중 본시 그런 뜻의 '바람골, 바라뫼'등을 '망(望)'으로 한자표기한 곳도 있고, 처음부터 '망골'이라 부른 곳도 있다. '망(望)'은 일찍부터 대중화한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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